(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상화가 SBS 예능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상화는 양세형이 “너무 아름다워지셨다”라는 말 한 마디에 바로 “살짝 눈을 찝었다”고 답했다.
이상화는 쌍꺼풀 수술한 이유에 대해 “내가 하는 운동이 앞만 보는 운동이다 보니 눈이 너무 처지더라”고 밝혔다.
양세형은 “진심으로 너무 예쁘다”라며 극찬했고, 이승기는 “아주 진하지는 않다”고 말하며 웃음지었다.
이상화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능력이 되는 한 링크장에서 서고 싶어 아직 은퇴는 하지 않았다. 무릎 재활훈련에 매진하며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상화는 과거 김연아와 함께 기대주로 인터뷰한 사진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각각 15세, 16세 풋풋한 모습이 보이는 그대로 느껴지는 모습이다.
이상화의 나이는 1989년생으로 올해 31세다.
김연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9: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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