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열린음악회’에 아스트로가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는 아스트로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스트로는 화이트 정장을 입고 무대 위에 등장했다.
아스트로는 ‘피어나‘와 ‘전화해’를 불렀다.
‘피어나’는 아스트로의 멤버 진진과 MJ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두 곡 모두 아스트로가 최근 발표한 신곡이다.
아스트로 멤버들이 가진 감미로운 매력을 잘 드러낸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스트로는 감미로운 노래와 부드러운 안무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아스트로의 멤버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차은우는 시종일관 미소를 지으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스트로가 무대를 마치자 관객들은 멋진 무대를 선사한 아스트로에게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KBS1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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