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7일 방송된 tvN ’할리우드에서아침을’에서 박정수가 매니저 유병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방소에서 박정수는 박준금, 김보연과 함께 식사자리를 가졌다.
식사 도중 매니저들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박정수는 “샤이해보이지만, 가끔씩 보이는 스마트한 눈빛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칭찬했다.
이에 김보연과 박준금도 맞장구를 쳤고, 곧이어 유병재 천재설까지 회자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정수는 “그리고 영어도 심지어 나보다 잘해~“라며 유병재에 대해 칭찬하며 아들바보 엄마 미소까지 보여줬다.
김보연은 “우리 성광이도 영어 잘해~“라며 지지 않고 매니저 자랑을 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tvN ’할리우드에서아침을’은 매주 일요일 오후 1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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