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홍진영이 깜짝 출연을 하게 됐다.
17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이색한식을 먹는 ‘폭탄을 지켜라’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외국인이 가장 먹고 싶은 '이색 한식 베스트10' 메뉴를 두고 상대 팀보다 더 낮은 금액의 이색 한식을 찾아 먹어야 하는 대결 레이스를 했다.
김종국팀은 게임을 진행하던 중에 위기에 몰렸고 지인 찬스권을 쓰게 됐다.
이에 홍진영에게 전화를 시도했고 “마침 녹화장 근처에서 광고 촬영 중”이라는 답변을 받고 홍진영을 만나러 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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