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 (나희선), 나이 가늠할 수 없는 동안 외모 ‘귀여워’

(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도티 (나희선)이 주목받고 있다.

도티는 전 아프리카TV BJ이자 현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 유튜버다.

또한 MCN 회사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창립자, CCO인 기업가이기도 하다.

2013년부터 매일 꾸준히 영상을 올리며 상승세를 탔다.

2018년 9월 12일 영상에서 휴식과 재정비 기간을 선언하였다.

이후에는 뜰빛탐정과 같은 잠뜰이나 도도한 친구들 개인 채널을 통해 얼굴을 비추고 있었다.

재정비 기간이 끝나면 더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선언했으며 2018년 10월 17일 위험한 초대 영상으로 복귀하였다.

도티 방송의 가장 큰 특징은 건전 방송을 추구한다는 점이다.

방송 초기부터 현재까지 모든 컨텐츠에서 욕설과 성적 발언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10대 초중반 학생들을 겨냥한 방송 위주다 보니 도티 자신도 신경을 많이 쓰는 듯 하다.

도티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