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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퓨 굿맨’ 무슨 내용이길래? ‘쿠바 내의 관타나모 미 해군 기지에서 일어난 사건’

  • 김유표 기자
  • 승인 2019.02.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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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어 퓨 굿맨’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어 퓨 굿맨은 쿠바 내의 관타나모 미 해군 기지에서 일어난 사건을 그린 작품.

어 퓨 굿맨 / 네이버 영화

관타나모 베이 미 해군기지, 해병대 경비중대의 윌리엄 산티아고 이병은 부대에 적응하지 못하고 감찰부, 상원의원 등 군 내외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 전출을 요구한다.

부지휘관 매튜 마킨슨 중령은 산티아고 이병을 전출시키자고 건의하나 기지 사령관 네이선 제섭 대령은 이를 묵살한다.

나중에는 산티아고가 사열 도중에 총을 떨어트린 것을 계기로 소대장 조나단 켄드릭 중위에게 산티아고 이병에 대한 코드 레드(Code Red)를 명령한다. 

산티아고는 같은 소대원 해럴드 도슨 일병과 로든 다우니 이병에게 ‘코드 레드’를 당한 후 구타로 사망하고, 가해자 2명은 군법회의에 회부된다.

국가안보위원회로 영전이 예정되어있는 제섭 대령은 자신이 코드 레드를 명령한 사실을 은폐하고, 2명의 해병에게만 책임을 지운다.

신참 군법무관인 대니얼 캐피 해군 중위(톰 크루즈)는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전 군법무감이자 법무장관 인 아버지를 둔 엘리트이지만 열정없이 일을 대충 끝낸다.

임관한지 단 9달만에 40개의 사건을 법정밖 합의(Out-of-Court Settlements)로 대충 처리하고 넘어가는 캐피 중위는 해군의 고위장교들에 의해 관타나모 기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의 변호를 맡게 된다.

감독은 로브 라이너다.

출연진은 톰 크루즈, 잭 니콜슨, 데미 무어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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