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빈지노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스테파니 미초바 (이하 미초바)는 빈지노의 연인이다.
최근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ooting Summer Clothing in January #촬영”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청자켓을 입고 개미만한 허리를 과시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언니”, “몸매 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5년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미초바의 국적은 독일이다.
나이는 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이다.
직업은 패션모델이다.
2012년 JYJ 김준수의 ‘언커미티드’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2015년 지드래곤, 태양의 ‘굿 보이’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독일, 미국,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한다.
빈지노는 2017년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그는 최근 전역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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