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이선빈, 해변가서 도도한 비주얼 뽐내…‘누구든 반할 분위기’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광수♥’ 이선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한 해변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피스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매력터지고 계속 보게되는 선빈님” “저 해변 어디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선빈은 2014년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지난달 그는 ‘드라마 스테이지 -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 속 희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이선빈은 배우 이광수와 공식 열애 중이다.

올해 나이 26살인 그는 35살인 이광수와 9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과거 ‘런닝맨’에서 “결혼하겠다”는 폭탄 선언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