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의 연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사무실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근무자 5명을 둔 사무실의 대표로 활동 중이다.
해당 회차가 방영된 후 기안84 사무실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해당 사무실의 복지가 좋은 수준이라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지난해 기안84의 작업실은 신인급 연봉 3000만원이라는 구직글을 올린 적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이버 측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작품을 연재하고 있는 작가들의 평균 수익은 약 2억원 대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기안84의 연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과거 그가 신었던 ‘구찌 신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기안84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천, 의경, 도시락 1분안에 먹기, 10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앳된 기안84는 구찌신발을 신은 채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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