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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 양승태 & 손혜원 보도량 비교해 보니… TV 조선 및 종편의 프로파간다인가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2.1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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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유시민의 알릴레오’ 7회에는 KBS의 최경영 기자가 출연해 국내 언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언론사들의 손혜원 무소속 의원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 관련 보도량이 극명히 차이가 났다.

특히 조선일보는 양 전 대법원장의 사법농단보다 손 의원의 투기 의혹에 3배가량 투자했다.

TV조선과 MBN 등 종편 시사프로그램은 전체 방송의 0.2%만 양 전 대법원장을 언급했다.

최 기자는 이를 프로파간다로 확신하며 언론 기관이길 포기하고 공산당 선전기구처럼 특정 정당을 위한 말만 반복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부분의 종편 시사 프로그램들이 팩트체크도 없이 자기주장만 계속 반복한다고 지적했다.

SBS는 손 의원 투기 의혹을 보도했다가 반박하는 내용들이 쏟아지자 투기라고 말한 적이 없다고 주장해 논란을 더욱 키웠다.

이후에는 이해 상충으로 몰아가며 보도량만 늘려서 사실상 자존심 싸움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최 기자는 이해 상충이라면 언론사 자체도 매우 많다며 내부적인 구조를 돌아보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 방송 캡처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 방송 캡처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 방송 캡처
유튜브 ‘유시민의 알릴레오’ 방송 캡처

‘유시민의 알릴레오’는 매주 금요일 자정에 ‘사람사는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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