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16일 방송된 MBC ’전지적참견시점’에서 임송 매니저가 엄마, 동생과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성광의 매니저 임송은 오랜만에 동생, 할머니와 함께 엄마를 보러 갔다.
박성광은 “송이가 어머니와 진짜 똑같이 닮았다. 보면 놀라실거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 만큼 임송 어머니의 등장에 이목이 집중되었다.
드디어 임송 매니저의 어머니의 외모가 공개되고 싱크로율 100%의 세 모녀 외모로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영자는 붕어빵 세 모녀의 모습에 놀라했지만, 곧이어 임송 어머니가 차린 진수성찬에 정신을 빼았겨 주위를 폭소케 했다.
특히, 이영자는 임송 매니저의 동생이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한 곳에 두고 굽는 모습에 의아해했다.
임송 매니저가 등장하고 동생에게 “아니 너는 소고기부터 구었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전지적참견시점’는 매주 토요일 밤 23시 0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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