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짠내투어’에서 아경 도시이자 미식 도시인 중국의 상해(상하이)를 찾았다.
16일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정준영, 박명수&허경환 등이 설계자로 나선 베트남 호찌민 여행 세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번 여행은 상해를 무대로 ‘효도관광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박나래, 허경환, 문세윤이 설계자로 나섰고, 그 어머니들이 특별 평가자로 참여해 박명수, 정준영과 함께 평가 역할을 수행했다.
설계자 박나래는 일행을 상하이 야경이 한 눈에 들어오는 4성급 가성비 호텔로 안내했다. 1인 숙박비 약 55,240원에 달하는 곳으로 난징동루 지하철역에서 약 40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박나래가 예약한 숙소는 한쪽 벽면이 전부 통유리로 돼 있어 시원한 시야의 시티뷰를 자랑하는 곳으로 멋진 뷰와 편의성을 둘 다 잡아 눈길을 끌었다.
tvN ‘가성비甲’ 여행정보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23: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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