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아는 형님’ 팬이 보내준 자작시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이아’ 감동 전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는 형님’에서 ‘아는 형님’의 팬이 보내준 자작시를 공개했다.

16일 JTBC ‘아는 형님’ 형님학교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의 비와 이범수가 전학을 왔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이날 오프닝에는 칠판에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이아’ 제하의 시문을 붙여 놓아 눈길을 끌었다. 바로 ‘아는 형님’ 팬이 보내준 자작시다.

민경훈을 가장 좋아한다는 ‘세희’라는 이름을 가진 팬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별자리 ‘북두칠성’을 형님학교의 강호동·이상민·서장훈·이수근·민경훈·김희철·김영철을 빗대어 표현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나고 있는 제작진을 카시오페이아에 비유했다.

해당 팬은 “항상 재밌는 방송을 위해서 힘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재미있는 아는 형님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며 감동을 전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