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배우 차화연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차화연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180도 다른 캐릭터로 돌아온 #차화연 배우 변신의 귀재, 그녀의 포스터 비하인드 보러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화연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의 동경의여성…”, “미모 정말 대박이심 ㅠㅠ”, “이렇게 한결 같을 수 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화연은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 데뷔했으며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다.
그는 1987년 MBC ‘사랑과 야망’에서 미자 역을 연기하여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드라마 종영 후에는 1988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하였으며 2남 1녀의 자녀를 둔 평범한 주부로 생활했다.
하지만 2008년 다시 연예계에 복귀했으며 복귀 1년 만에 남편과 합의 이혼 소식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21: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