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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화보…‘훈훈함 대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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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가수 휘성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흠....이제 체력이 바닥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휘성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아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휘성 인스타그램
휘성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뭐가 그케 잠을 못자게할꺄여?ㅜㅜ”, “헉 왜요 ㅠㅠㅠㅠ오빠”, “진짜 동안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휘성은 2002년 1집 앨범 ‘Like A Movie’으로 데뷔했다.

연예계에 입문 계기는 1997년-1999년 댄스 팀 'ING' 소속으로 SES, J.ae등 주로 당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의 백댄서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그는 데뷔 후 여러 히트곡을 발표해 팬들에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휘성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본명은 최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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