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도올아인 오방간다’ 오방신 이희문, “저 강렬하죠?” 섹시美 탑재한 소리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도올아인 오방간다’ 7회에서는 기미독립선언서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방신 이희문은 기미독립선언서가 주제인 만큼 강렬한 의상을 준비했다.

강렬한 레드 의상으로 장식한 오방신은 노선택과 소울스스와 함께 한 ‘긴 난봉가’를 불렀다.

사랑을 주제로 한 황해도지방의 민요로 난봉가류 가운데 가장 느린 곡이다.

섹시미를 탑재한 오방신은 요염한 소리꾼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방송 캡처

KBS ‘도올아인 오방간다’는 매주 토요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