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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박주민, “김경수 지사 복수 때문에 법관 탄핵? 더불어민주당 기조는 바뀐 적 없어”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2.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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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49회에는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해 법관 탄핵에 관해 입장을 전했다.

많은 언론들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실형 선고가 나오자 더불어민주당이 복수를 위해 법관 탄핵을 꺼내 들었다는 보도를 한 바 있다.

조선일보는 그에 따른 역풍이 부니까 법관 탄핵을 13명에서 5명으로 줄였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지난해 9월, 처음 법관 탄핵을 꺼내 들었다고 반박했다.

박 의원 설명에 따르면 9월에 처음 법관 탄핵 발언이 나왔고 12월에는 의원 총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법관 탄핵 결론을 내렸다.

12월 초부터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더불어 법관 탄핵 정원 수를 채우기 위해 야당 의원들과 물밑 작업을 했다고 밝혔다.

같은 해 홍 원내대표는 5~6명의 법관을 탄핵하겠다고 밝힌 바도 있다고 한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기조를 바꾼 적이 없다며 물밑 작업을 한 정확한 이유도 설명했다.

법관 탄핵 소식이 구체적으로 알려지면 곧바로 옷을 벗고 변호사로 개업하기 때문이라는 것.

탄핵이 이루어지면 5년 동안 변호사 개업을 할 수 없게 된다.

박 의원은 변호사는 개업하고 5년 동안이 가장 수익이 높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알려지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앞서 김 지사 판결문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기도 했다.

팟티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송 캡처
팟티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방송 캡처

‘김어준의 다스뵈이다’는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충정로 벙커1에서 공개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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