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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강남 영동전통시장 집밥 느낌 7,000원 점심 맛집 ‘엄마손한식뷔페’ 위치는?…오후 되면 찐빵·만두가게 변신!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2.1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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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서울 강남구 논현·신사동을 찾았다. 

16일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다시 일군다 강남 – 서울 논현/신사동’ 편을 방송했다.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배우 김영철은 새말나루터 표지석, 명품 수선집, 영동전통시장 반찬가게 겸 한식뷔페 겸 찐빵·만두 맛집인 엄마손 한식뷔페, 모델 무겸이 운영하는 바버숍(남성 전문 미용실) 밤므, 부부가 운영하는 맛집인 홍두깨수타손칼국수 등을 방문했다.

화려한 거리, 콘크리트 빌딩 숲 속 한 편에 위치해 넉넉한 인심을 나눠주는 영동전통시장으로 발길을 옮긴 김영철은 한 숨은 맛집을 찾았다. 영동전통시장에 위치한 ‘엄마손한식뷔페는 엄마가 해주는 집밥 느낌이 나는 좋은 특별한 곳이다.

평범한 반찬가게처럼 보이지만, 점심시간이면 직장인들이 북적이는 7,000원 한식뷔페식당으로 바뀐다. 하루는 제육볶음, 하루는 수제비, 뚝딱뚝딱 차려내는 엄마의 밥상처럼 정겹다.

오후가 되면 찐빵·만두가게로 변신하는데 이는 10년 전 함께 가게를 운영하다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남편이 남긴 마지막 유산이 돼 버렸다. 이제는 홀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음식만큼은 변함없이 꽉 찬 팥 앙금과 만두소가 추운 겨울 손님들의 마음까지 가득 채워주는 모습이다.

사장 김순희 씨는 “매일 오는 직장인들이 또 오니까 매일 똑같은 음식을 내주면 질린다. 그래서 메뉴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캡처

KBS1 아날로그 감성 도시기행 다큐멘터리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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