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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 자작곡 ‘약속’ 스트리밍 1억 5천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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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 지민의 자작곡 ‘약속’의 스트리밍 횟수가 끝없이 천상계로 올라가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자작곡 ‘약속’은 16일 기준 스트리밍 횟수 1억 3천을 기록하고 있다.
 
불과 일주일 전에 8천만 돌파로 화제가 됐었는데, 그 사이 5천만 가량 더 오른 것.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1억 5천은 물론이고 2억 돌파도 무리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BTS) 지민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지민 인스타그램

 
아래는 ‘약속’의 가사.

사운드 클라우드

 

혼자 주저앉아 생각만 커져가
언제부터 넌 날 아프게 했던가
너도차도 모르잖아
 
너도 아프잖아 'cause you're mine
I just wanna blow your mind
이렇게 넌 또 멀어져만가는데

아무렇지 않은데 그렇게 말하는데 
사실은 내가 그게 아닌가 봐

I want you to be alright, babe
You should be alright

더는 아프지 않게
니가 웃을수있게

I want you to be your knight, babe
You could be your knight
이밤이 너에게 솔직할 수 있게

Woh oh
너도 아프잖아 'cause you're mine
I just wanna blow your mind

이렇게 넌 또 멀어져만가는데
아무렇지 않은데 그렇게 말하는데 
사실은 내가 그게 아닌가 봐

I want you to be alright, babe
You should be alright

더는 아프지 않게
니가 웃을수있게

I want you to be your knight, babe
You could be your knight
이밤이 너에게 솔직할 수 있게

이젠 네게 약속해 oh
하루에 몇번씩 oh 혼자라 느껴도 oh
널 버리지는 마 oh, oh, oh
나 oh 여기 잠깐 멈춰서 
새끼손가락 걸고 
이젠 네게 약속해 oh 


지민의 ‘약속‘은 사운드클라우드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리는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 자격으로 초청됐다. 그들은 대한민국 최초 그래미 어워드에 발을 딛는 역사의 현장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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