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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안나경의 ‘뉴스룸’, 손석희 배임 혐의 고발 이슈에도 시청률은 비슷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2.1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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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손석희 JTBC 대표이사(‘뉴스룸’ 메인앵커)를 배임 혐의로 고발한 장기정 자유청년연합대표가 2월 13일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러 경찰에 출석했다. 같은 날 손석희 대표가 진행한 ‘JTBC 뉴스룸’ 시청률은 평소와 비슷한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2월 13일 ‘JTBC 뉴스룸’은 유료가입 기준 시청률 4.7%를 기록했는데 전날 2월 12일 시청률 5.1% 보다는 0.4% 포인트 하락했지만 이틀전 2월 11일 월요일 시청률 4.6% 보다는 0.1% 포인트 상승 했다.  이날 수요일과 같은 요일 과거 시청률과 비교 했을때도 ‘JTBC 뉴스룸’ 시청률은 하락 하지 않았다.  1월 30일 수요일 ‘JTBC 뉴스룸’ 시청률은 4.3% 였고 2월 6일 수요일 ‘JTBC 뉴스룸’은 4.2%로 2월 13일 이날 방송에서 각 각 0.4% 포인트, 0.5% 포인트 상승했다.

손석희-안나경 / JTBC 캡처
손석희-안나경 / JTBC 캡처

 
TNMS 시청자 분석에 따르면 2월 13일 ‘JTBC 뉴스룸’은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4.2%를 기록했고 그 다음 50대가 뒤를 이어 3.7%를 기록했다.
 
자유청년연합 장기정 대표는 13일 오후 1시30분께 서울 마포경찰서에 출석, 경제팀에서 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손석희 / 연합뉴스
손석희 / 연합뉴스

장 대표는 손 대표가 프리랜서 기자 김모(49)씨를 폭행하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2년간 월수입 1000만원을 보장하는 내용의 용역 계약을 제안했다는 의혹에 대해 지난달 28일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1시50분께 서울 마포구의 한 주점에서 손 대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달 10일 김 씨가 손 대표를 폭행 혐의로 신고한 데 이어, 양측이 서로를 고소하고 나서면서 진실 공방은 수사와 법정 다툼을 통해 가려지게 됐다.

핵심 쟁점은 손 대표가 낸 접촉사고와 이를 빌미로 한 부정한 채용청탁이 있었는지 여부다.
 
김 씨는 지난 2017년 4월 과천에서 손 대표가 낸 접촉사고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손 대표가 일자리와 투자 등을 제안하며 기사를 막으려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손 대표 측은 김 씨가 단순한 접촉사고를 빌미로 무리한 채용 청탁을 해 거절했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그래서 단순한 접촉사고가 아닌 뺑소니였거나, 차량 안에 젊은 여성이 있었다는 의혹도 나왔다.
 
차량 안 동승자는 안나경 아나운서였다는 루머가 확산되며 JTBC는 가짜뉴스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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