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영화가 좋다’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분노의 질주:홉스앤쇼’ 드웨인 존슨-제이슨 스타뎀-이드리스 엘바-바네사 커비 주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신작 ‘분노의 질주:홉스&쇼’를 소개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 ‘분노의 질주:홉스&쇼’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홉스는 강철 바디를 자랑하는 정부요원이다. 쇼는 전설의 암살요원이다.

홉스는 해외정보국으로부터 악당을 잡기 위한 히어로로 낙점되었다. 해외정부국은 홉스에게 음지의 조력자를 소개한다. 해외정보국이 소개한 조력자는 쇼였다. 

둘은 만나자마자 투닥거린다. 사실 둘은 오랜 앙숙 사이였다. 

전작에서 홉스와 쇼는 잠시 잠깐 한 편이 된 상황에서도 으르렁대기 바빴다. 하지만 강렬한 악당에 맞서기 위해 두 사람은 적과의 동맹을 시작한다.

‘분노의 질주’는 2001년 첫 편을 시작으로 8편의 시리즈를 연달아 흥행시킨 전설의 영화다. ‘분노의 질주:홉스&쇼’는 기존의 라이벌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자동차 액션의 전설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이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