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뉴욕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esterday i was in NY and today im in Singapore tomorrow i’ll be in Korea”(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이 쌓여 있는 뉴욕에서 퍼 재킷과 부츠를 신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작은 얼굴과 한층 사랑스러워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새상 사랑스럽”,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해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SQUARE ONE’을 발표했다.
이후 독보적인 컨셉과 실력으로 다양한 음악활동을 펼쳤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해 열린 단독콘서트를 성료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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