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뉴키드 지한솔이 “올해 목표로 음악방송 1위를 꿈꾼다”고 말했다.
지난 15일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뉴키드의 지한솔,진권,윤민,우철,휘,최지안은 대만과 한국에 동시에 발간되는 한류 매거진 ‘나인스타즈’표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뉴키드 멤버 지한솔은 ‘나인스타즈’와의 인터뷰에서 “어릴 때 동방신기 선배님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며 “올해 제일 이루고 싶은 목표로 음악방송 1위를 꿈꾼다”고 털어놨다.
화보 관계자는 “데뷔 전부터 ‘프리 데뷔 마케팅’으로 팬들을 만나며 실력을 쌓아온 그들은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팀의 구성 멤버 대다수가 10대 고등학생인 뉴키드(지한솔, 진권, 윤민, 우철, 휘, 최지안)는 2019년 데뷔가 가장 기대되는 팀이 분명하다”며 표지 모델로 낙점한 이유를 밝혔다.
뉴키드의 화보와 멤버들의 인터뷰는 한류매거진 나인스타즈 2월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0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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