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살아남은 아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살아남은 아이’는 지난 2018년 8월 30일 개봉했으며 드라마, 가족 영화다.
총 124분 한국 12세 관람가이며 감독은 신동석이다.
출연으로는 최무성, 김여진, 성유빈, 김경익, 문영동 등이 있다.
관객수는 10,974명이며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어떻게 된 건지, 아무도 모르잖아요.”
아들 은찬을 잃은 성철과 미숙은 아들이 목숨을 걸고 구한 아이 기현과 우연히 마주친다.
슬픔에 빠져있던 성철과 미숙은 기현을 통해 상실감을 견뎌내고, 기댈 곳 없던 기현 역시 성철과 미숙에게 마음을 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기현의 예상치 못한 고백은 세 사람의 관계를 뒤흔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0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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