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버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버닝’은 지난 2018년 5월 17일개봉했다.
총 148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 미스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이창동이며 출연으로는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김수경, 최승호 등이 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이제 진실을 얘기해봐”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는 배달을 갔다가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살았던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서 아프리카 여행을 간 동안 자기가 키우는 고양이를 돌봐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여행에서 돌아온 해미는 아프리카에서 만난 벤(스티븐 연)이라는 정체불명의 남자를 종수에게 소개한다.
어느 날 벤은 해미와 함께 종수의 집으로 찾아와 자신의 비밀스러운 취미에 대해 고백한다.
그때부터 종수는 무서운 예감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6 0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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