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 이병헌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이병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공식일정. 모두들 고생많았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mrsunshine #commentar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병헌은 김태리, 김민정, 유연석, 변요한과 함께 마지막 ‘미스터 션샤인’ 공식 일정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완전 추억이네요”, “다들 너무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08월 10일에 결혼했다.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며 이병헌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둘은 12살 차이 난다.
이병헌이 출연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미스터선샤인)’은 지난해 9월 30일 총 24부작으로 방영 종료됐다.
또한,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그것만이 내세상’은 지난해 1월 17일 개봉했으며 총 12분 한국 12세 관람가다.
감독은 최성현이며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문숙, 최리 등이 출연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평점은 9.17점이었으며 기자평론가 평점은 5.20점이었다.
관객수는 3,419,753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