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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인형 같은 비주얼에 시선 집중…‘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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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엘리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엘리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가죽 재킷을 입은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맑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엘리야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 싶었어요”, “바비인형..”, “Miss yo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이엘리야는 올해 나이 30세,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데뷔 후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부라비’, ‘돌아온 황금복’ 등에 출연한 이엘리야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지난 2015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엘리야는 SBS 수목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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