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엘리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엘리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자를 쓰고 가죽 재킷을 입은 이엘리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맑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고 싶었어요”, “바비인형..”, “Miss yo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 생인 이엘리야는 올해 나이 30세,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데뷔 후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미스 함부라비’, ‘돌아온 황금복’ 등에 출연한 이엘리야는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지난 2015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이엘리야는 SBS 수목드라마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3: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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