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와 함께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출연한 최리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최근 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리를 묶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 뭐야 이뻐”, “맛난거 마니마니먹꾸”, “늘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리는 올해 나이 25세, 2016년 영화 ‘귀향’으로 데뷔했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최리는 변수정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18년 1월 17일 개봉된 ‘그것만이 내 세상’는 코미디 장르의 영화다.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는 이병헌, 윤여정, 문숙 등이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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