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박정현이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끈다.
지난 14일 박정현의 공식 트위터에는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 박정현이 출연합니다! 시즌1 때와 다르게 거미와 함께하니 어떤 추리력을 보여줬는지 함께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정현과 거미는 무대 위에서 열창 중인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모습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꺅 무조건 본방 사수”, “벌써부터 귀 호강”, “두 분 모두 아름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정현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거미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두 사람은 15일 방송되는 Mnet,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에 출연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Mnet,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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