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윤소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바야 사랑해”라는 글고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와 함께 누워 있는 윤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소희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missyouuu”, “my butterfly”, “언니 명절 잘보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 생인 윤소희는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2013년 KBS ‘칼과 꽃’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드라마 ‘마녀의 사랑’, ‘친절한 기사단’, 영화 ‘목숨 건 연애’, ‘장수상회’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소희는 데뷔 초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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