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박소영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박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아아아아아앜아앜아아 제인언니와”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 제인과 나란히 서 잇는 박소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영아 ㅋㅋㅋㅋㅋㅋ”, “언니 이뻐영”, “귀엽고 예쁘네요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7년 생인 박소영은 올해 나이 33세, 1984년 생인 레이디 제인은 올해 나이 36세다.
박소영은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그는 ‘두근두근 방방’, ‘뷰티 촌에 가다’, ‘내일은 실험왕 2’ 등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2012년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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