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수미가 화보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아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청초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이다.
그는 지난해 코스메틱 브랜드 ‘유이라’를 론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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