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최화정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화정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인스타그램에 “짜장면 먹구 젤라또 먹으러 이탈리아 로마 왔어염”이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트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는 최화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화정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항상 멋져요~~~^^”, “굿”, “진정 멋지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1년 생인 최화정은 올해 나이 59세다.
그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 ‘참 좋은 시절’, 영화 ‘영자 세상’, ‘넝쿨 속의 히야신스’ 등에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 ‘연애의 참견’, ‘어느 별에서 왔니?’ 등에도 출연해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최화정은 나이에 비해 어려 보이는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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