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대한외국인’ 모에카가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모에카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녀인형 너무 귀여워 오늘도 #대한외국인 재밌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에카는 대기실서 해녀 인형을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인형을 품에 안고 활짝 웃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이 인형을 들고 있네”, “모에카님 항상 즐거운 방송하세요!!”, “이제는 3층을 향해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것으로 알려진 모에카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SBS ‘로맨스 패키지’ 108호로 등장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던 그는 현재 ‘대한외국인’서 맹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그동안의 실력을 인정받아 2층으로 자리를 옮기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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