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윤호연 아나운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이에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5일 윤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호연은 손 하트를 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한복을 입은 단아한 그의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한복이 참 예뻐요~”, “진짜 청순하세요. ㅜㅜ”, “한복도 잘 어울리시는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호연 아나운서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피아노를 전공했다.
그는 현재 SBS CNBC에서 ‘생생경제 정보톡톡’ 진행자로 출연 중이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윤호연 아나운서가 배우 김지훈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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