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방구석 1열’에서 한국영화 100주년 특집이 방송됐다.
15일 JTBC ‘방구석 1열’은 한국영화 100주년 특집으로 박중훈X안성기 콤비의 ‘인정사정 볼 것 없다’와 ‘라디오스타’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이명세 감독과 배우 박중훈이 출연했다.
장항준 감독은 최초의 한국영화인 ‘의리적 구토’를 언급했다. 영화 ‘의리적 구토’는 1919년 작품으로 한국인의 자본으로 든 최초의 한국영화ㅇ이자 연극과 영화를 병합한 극영화라고 한다.
JTBC 인문학·영화 토크예능 프로그램 ‘방구석 1열’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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