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정석원의 아내 백지영의 근황이 전해졌다.
백지영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은 소파에 누워 뾰루퉁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여전히 주름을 찾아볼 수 없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언니 힘내용♥”, “우윳빛깔 백지영! 이네요ㅎ”, “누나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6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백지영은 1999년 데뷔했으며, ‘Dash’, ‘사랑 안 해’, ‘총 맞은 것처럼’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8: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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