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베이비의 탈출을 위한 플레이리스트…‘네티즌 평점은?’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는 지난 2017년 9월 13일 개봉했다.

상영시간은 총 113분으로 액션, 범죄, 스릴러 장르다.

안셀 엘고트, 릴리 제임스, 케빈 스페이시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 

어린 시절 사고로 청력에 이상이 생긴 그에게 음악은 필수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 같은 그녀 데보라를 만나게 되면서 베이비는 새로운 인생으로의 탈출을 꿈꾸게 된다. 

하지만 같은 팀인 박사, 달링, 버디, 배츠는 그를 절대 놓아주려 하지 않는데...

이 영화를 본 네티즌들은 “차 있으면 집에 갈 때 음악 틀지마세요. ㅋㅋㅋ”, “남자 주인공 진짜 베이비같아”, “선글라스 착용하고 싶은 영화” 등의 평과 함께 평점 8점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