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배다빈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배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고 있어요,내가 뭘 좋아하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경을 쓰고 무엇인가를 그리고 있는 배다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쁘네 우리 다빈이”, “너무 멋있어요”, “무엇인가 좋아하는 것도 해봐야 찾을 수 있는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3년 생인 배다빈은 올해 나이 27세다. 그는 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배다빈은 최근 종영된 드라마 ‘나쁜형사’에서 신가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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