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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WJSN) 루다, 눈이 오면 찾아오는 루디…‘극지방 살고 싶게 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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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우주소녀(WJSN) 루다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루다는 우주소녀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면 찾아오는 #루다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손으로 반쪽하트를 만들어 볼에 갖다대며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우주소녀(WJSN) 인스타그램
우주소녀(WJSN) 인스타그램

특히 장발은 물론이고 상큼한 단발까지 어울리는 특급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극지방이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눈 오는 날 루다 생각이 많이 든다”, “루다언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우주소녀(WJSN) 루다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그가 속한 우주소녀는 ‘LaLa Love’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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