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TWICE) 채영이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15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늦었지만 해피 발렌타인 데이 그리고 오늘 눈 온다 그러니 집에만 있지말고 나가서 뛰어 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특한 패턴의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채영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트와이스는 오는 3월 20~21일 오사카 교세라돔, 29~30일 도쿄돔, 4월 6일 나고야돔에서 3개 도시, 5회 공연, 총 21만명을 동원하는 일본 돔투어를 진행한다.
그에 앞선 3월 6일에는 일본에서 ‘#TWICE2’를 발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7: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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