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내 송하율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김동현의 소속사 본부이엔티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에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 씨가 임신 9주차다”고 밝혔던 것.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인 김동현은 최근 녹화 중 아내의 임신소식을 밝혀 멤버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임신 소식을 전한 방송은 오는 16일 공개될 예정.
김동현은 6살 연하인 아내 송하율과 10년간 연애 후 지난 2018년 9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의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3살이다. 김동현은 39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6살 차이가 난다.
송하율의 직업은 직장인이다. 과거 어려운 집안 형편 탓에 요가강사, 영화 엑스트라, 모델 등 여러가지 일을 했다고 밝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