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시크릿(Secret) 전효성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히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볼을 살짝 부풀리고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뭐지. 다 예쁘시네”, “볼바람”,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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