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김이나와 그의 남편이 주목을 받고있다.
최근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맞이 썬글 쇼핑. 내건 뭔가 화장한 효과 있어서 굿”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남편과 함께 재밌는 연출을 하며 사진을 찍고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다 어려보이시네요”, “보기좋은 부부”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이들은 2006년 결혼에 골인했다.
1979년생인 김이나의 나이는 올해 41세다.
1972년생인 조영철의 나이는 올해 48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7살 차이다.
김이나의 남편 조영철은 프로듀서 겸 영화 제작자로 알려졌다.
2009년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 제작을 하기도 했다.
김이나 역시 남편과 같은 회사인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 작사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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