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권다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미쓰라진 아내 권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친구들과 나의 입맛에 맞는 음식과 #괌공연 #괌플레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다현은 배우 엄현경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미쓰라진의 아내(부인) 권다현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35세다. 미쓰라진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7세다.
엄현경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3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6: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