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귀여움을 뽐냈다.
최근 윤아는 인스타그램에 “인천공항에 타요있네 안뇨오오옹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타요 버스 판넬안에서 어딘가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탔어융”, “타요버스보다 언니가 더 귀여워요”, “윤아 너무 이쁘다 저렇게 이쁘면 무슨 느낌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지난 해 5월 20일 세종 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YOONA FANMEETING TOUR, So Wonderful Day #Story_1’을 개최했다.
이를 시작으로 7월에는 일본-방콕, 8월에는 홍콩, 9월에는 싱가포르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6: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