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고 #좋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남방을 입고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특히 남자다운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우시면 에어컨 빵빵한 차에 타보세요 차에 타봐요 형님”, “화보인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태희는 1980년 3월 29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비는 1982년 6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두 사람은 2살 나이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