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이매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이매리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살이다.
현재 마리얌커뮤니케이션 대표를 맡고있다.
데뷔는 1994년 MBC 3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를 했다.
SBS ‘신기생뎐’, MBC ‘내조의 여왕’, KBS ‘인순이는 예쁘다’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현재 대한민국과 카타르 축구 경기에서 카타르를 일방적으로 응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네티즌들은 “생각 없는 행동“ vs “그저 개인의 자유” 등 두 가지 의견으로 팽배하게 나뉜 상황.
이매리는 지난해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매리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 촬영 당시 필요하다길래 600만원을 들여 무용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또, “부상 때문에 수천만원의 치료비가 들었지만 제작진은 ‘출연비만 주겠다’고 했었다”고 주장했다.
이윽고 “제작진은 이 사실을 발설하지 말라고 엄포를 놨다”며 “2년 뒤 방송 고위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치료 기회를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내 말을 듣지 않았다”고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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