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유명 안무가 리아킴의 근황을 전해 주목받고 있다.
리아킴은 1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아킴은 위너(WINNER) 이승훈과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그의 선글라스와 조화로운 의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세상 간지가 아니닷~~!!”, “둘의 조합 너무 멋져요”, “우리 오빠 존멋졸커 다해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리아킴(본명 김혜랑)은 개인 유튜브 페이지 구독자수가 94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로 세계적인 안무가다.
그는 그간 이효리, 보아(BoA), 소녀시대, 트와이스(TWICE) 등의 트레이닝을 진행했으며, 예능 프로그램 ‘댄싱9’과 ‘댄싱하이’서 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6: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