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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 구릿빛 몸매와 함께 공개한 뉴질랜드 여행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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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승주 기자) 줄리엔 강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함께 뉴질랜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줄리엔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라떼는 플레트 화이트이라고해 ㅋㅋ They call Latte’s “Flat White’s he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사진을 게재했다.

줄리엔 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블랙 민소매를 입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 줄리엔 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탄탄한 근육질과 구릿빛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기 필리핀에 있으십시오”, “귀여워ㅋㅋ”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줄리엔강은 2007년 시트콤 ‘헤이헤이헤이2’로 데뷔한 뒤 큰 키와 체구로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과 예능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

한편 그는 뉴질랜드를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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